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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로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2015시즌 KBO리그에서 48홈런을 날리며 삼성의 정규리그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그는 삼성과 계약을 연장에 실패하고 일본으로 무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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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롯데는 23일부터 미야자키 전지훈련에서 5차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었다. 나바로는 나하공항 국내선 터미널에서 실시한 보안 검사 중 실탄 한발이 발견됐고, 직원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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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에선 2000년 해태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호세 말레브가 입국과정에서 실탄 9발을 소지한 게 적발됐다. 시범경기 후 퇴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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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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