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상상초월이다.
KBS2 새 월화극 '동네변호사 조들호' 타이틀롤 조들호(박신양)에 대한 기대가 높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측은 22일 조들호의 프로필을 공개했다. '들판의 호랑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은 자유롭고 야생적인 이미지를 상상하게 한다. 또 동네아저씨, 백수, 오지라퍼 등 변호사라는 직업이 무색할 정도로 편하고 자유분방한 이미지도 눈에 띈다.
과거 출세 가도를 달리며 화복한 가정을 일궜던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이 야기되는 상황.
관계자는 "괴상하고 괴팍한 괴짜의 최고봉인 변호사 조들호는 시청자의 허를 찌르는 예측불허 캐릭터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변호사를 할까 생각될 정도로 기상천외한 그의 매력에 푹 빠지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동네변호사조들호'는 3월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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