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카시트 전문 브랜드 다이치(대표 이지홍, www.babyseat.net)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29회 베페 베이비페어'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다이치 부스는 전시 기간 내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국민 카시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다이치는 가격 할인 및 사은품 증정, 신제품 출시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다이치의 부동의 1위 인기 제품 '퍼스트세븐'과 '퍼스트세븐 터치픽스'의 새로운 색상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존 6가지 색상 외 신규 출시된 어반 그레이와 어반 브라운 색상은 모던한 컬러감으로 엄마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다이치가 베페 현장에서 공개한 2016년 첫 신제품 '프렌디(Frien-D)'는 보다 견고해진 헤드레스트와 강화된 프레임으로 안전한 신생아 카시트를 찾는 엄마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렌디는 0~5세까지 쓸 수 있는 영아용 카시트로 안전벨트로 고정하는 방식의 일반형 제품과 탈부착이 가능한 벨트 타입의 랫치픽스(Latch-Fix)형 총 2종으로 출시됐다.
가성비 좋은 카시트로 떠오르고 있는 '디가드 토들러'와 '디가드 주니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신흥강자로 떠올랐다. 사용 연령이 각각 1~10세, 3~10세로 길어 아이의 성장 주기별로 카시트를 교체해야 하는 부담을 낮춘 데다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해 알뜰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토들러와 주니어 제품 모두 세이프가드 2중 충격 흡수 구조로 안전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이 밖에도 LG생활건강의 베이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와 함께 준비한 '베이비 키트'는 다양한 영유아 제품들로 알차게 구성돼 현장 구매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이치 관계자는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를 통해 신제품에 대한 생동감 있는 반응을 파악하고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카시트 다이치를 일선에서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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