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데드풀'이 2월 셋째주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데드풀'은 개봉 첫 주말인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전국에서 106만 3765명(22일 오전 7시 기준)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70만 3409명으로, 동시기 경쟁작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데드풀'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외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개봉 첫 주 누적관객수(99만 명)를 훌쩍 뛰어넘어 새로운 흥행 기록을 썼다.
현재 개봉 2주차인 북미에서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억 3500만 달러의 수익을 달성,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데드풀'의 뒤를 이어 '검사외전', '주토피아', '좋아해줘', '동주'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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