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신정수, 강궁, 문경태 PD가 MBC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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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PD는 22일 스포츠조선에 "방금 사표를 정식으로 제출했다"라며 "4월께 중국으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PD는 "MBC를 떠나는 미안함과 두려움이 있지만, 글로벌 콘텐츠를 만든다는 설렘이 더 크기에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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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중국에서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위해 열심히 도전해 보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신정수PD는 '놀러와', '나는 가수다' 시즌1', '집으로' 등을 연출했으며 최근 중국에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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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PD와 더불어 강궁 PD, 문경태 PD도 함께 한다. 이들도 신정수 PD와 함께 이날 정식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강궁 PD는 최근 설특집 파일럿 예능 '톡하는대로'를 선보였으며, 문경태 PD는 '진짜사나이4'의 연출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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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먼저 MBC를 떠난 김영희 PD와 합류할 계획. 김영희 PD는 최근 중국 후난 위성 예능 '폭풍효자'를 제작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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