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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월동화'는 교통사고로 연인을 잃은 한 여자와 그녀의 연인을 꼭 닮은 홍콩 비밀경찰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다. 1999년 8월 국내에 개봉해 인기를 끌었고, 주연배우인 장국영과 타카코 토키와가 내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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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속 불꽃(Flame In My Heart)', '날 보내주세요(Release Me)' 등 두 남녀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에 완벽히 어울렸던 OST 역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현재까지도 TV와 라디오에서 자주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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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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