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골 석현준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국가대표 공격수 석현준(25)이 포르투 이적 후 리그 첫 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22일(한국 시각) 두드라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시즌 프리메이라리가 23라운드 모레이렌세 전에서 1-2로 뒤지던 후반 27분 멋진 동점골을 터뜨렸다.
석현준은 왼쪽 코너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재빠르게 잘라들어가며 벼락 같은 헤딩골로 연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포르투는 3-2로 역전승을 거뒀고, 석현준은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돼 기쁨이 두배가 됐다.
이날 석현준의 골은 올시즌 13호다. 석현준은 지난 4일 포르투갈 FA컵에서 이적 데뷔골에 이어 이날 리그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날카로운 골 감각을 과시했다.
석현준은 포르투 구단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포르투에서 리그 첫 골을 넣어 기쁘다. 특히 우리 팀이 승점 3점을 추가한 게 중요하다"라며 "팀이 0-2로 리드 당한 상황에서도 하나로 뭉쳐 역전승을 일궈냈다"라고 동료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돌렸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최태성,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박정민 미안해'...화사, 이번엔 김남길과 연대 축제서 ‘굿굿바이’ 발칵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