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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준은 22일(한국 시각) 두드라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16시즌 프리메이라리가 23라운드 모레이렌세 전에서 1-2로 뒤지던 후반 27분 멋진 동점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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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석현준은 왼쪽 코너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재빠르게 잘라들어가며 벼락 같은 헤딩골로 연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가 오른 포르투는 3-2로 역전승을 거뒀고, 석현준은 최우수선수(MOM)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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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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