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종합 소비재 박람회인 '세텍메가쇼 2016 시즌 I' 에 참가할 250여 기업이 확정됐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 그리고 민간 주최사인 '메가쇼'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동양매직', '풍년밥솥' 등 일반기업과 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우수기업 등 총 250개 기업이 참가 신청을 완료했다.
서울시가 선정한 사회적 경제기업 15곳 비롯해 잠실종합운동장 스포츠상가에서도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생활 소비재와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뿐만 아니라 야구, 축구, 마라톤, 아웃도어 등 다양한 스포츠용품들까지 등장할 예정이다.
이번에 참여하는 250개 기업은 리빙, 라이프스타일, 키친, 푸드, 뷰티o헬스, 핸드메이드&패션소품 등 6개 카테고리 내 400여 부스 규모로 5만명의 이상의 관람객을 맞이하게 된다.
'세텍메가쇼'에는 떡볶이와 멸치국물 요리에 필요한 소스를 판매하는 강스푸드와 핸드백 등 가죽 제품 생산 기업인 라도도, 풍년 압력솥을 만드는 풍년, 독일명품가위를 판매하는 HY스타일 등 다양한 기업이 가성비 높은 제품을 대거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전체 관람객의 62% 이상이 현장구매 목적의 주부이기 때문에 참여 기업들은 주부들이 필요한 생활 제품들 중심으로 가격 할인 등의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
이밖에 대부분의 참가 기업들이 다양한 소비재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세텍메가쇼'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egashow.co.kr) 또는, 메가쇼 사무국에 전화(02-6677-347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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