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최강희의 '또 오해영' 출연이 불발됐다. 그 자리를 서현진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22일 최강희의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조선에 "최강희가 '또 오해영' 시나리오를 검토했으나 스케줄상 출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서현진의 소속사 점프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현진이 '또 오해영' 출연을 논의 중이다. 하지만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이름 때문에 인생이 꼬인 두 여자의 이야기로, 대기업 외식사업부 대리 오해영과 대기업 외식사업부 팀장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이 얽히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애 말고 결혼', '슈퍼대디 열' 등에서 감각적인 연출을 보여준 송현욱 PD와 '올드미스 다이어리', '청담동 살아요' 등에서 섬세한 필력을 보여준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남자주인공으로 에릭이 출연을 논의 중이다.
현재 방송되고 있는 '치즈인더트랩' 이후 '피리부는 사나이'의 후속작으로 오는 5월 방송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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