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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 아더스'의 무차별 침공 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아 가족을 구하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는 강인한 소녀 '캐시' 역을 맡은 클로이 모레츠는 원작의 열광적인 팬인 것으로 알려지며 캐스팅 당시 화제를 모았다. 원작 저자 릭 얀시는 "클로이 이외에 다른 사람이 연기하는 캐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첫 장면을 촬영하면서부터 이미 완벽한 캐시를 찾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밝히며 클로이 모레츠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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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5침공'은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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