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윤균상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가 캐스팅 소식을 부인했다.
소속사측은 23일 스포츠조선에 "윤균상이 KBS 2TV 새 수목극 '국수의 신'에 출연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라며 "제안받지도 않은 작품"이라고 부인했다.
이어 "현재 SBS '육룡이 나르샤' 촬영에만 매진중"이라며 "추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윤균상이 '국수의 신' 주인공으로 캐스팅, 극중 남자주인공인 무명과 대립하는 캐릭터를 맡았다고 보도했다. 남자주인공 무명 역에는 이제훈이 출연을 두고 조율 중이다.
'국수의 신'은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복수를 위해 국수의 신이 되려는 주인공 무명이의 가슴 뛰는 성장기이자 국수로 이어진 사람들과의 슬픈 연대기다. 밑바닥에서부터 면의 장인이 되기까지 흥미진진한 성공 스토리.
24일 첫방송되는 '태양의 후예' 후속작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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