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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에 대해선 '강력한 루키시즌을 보냈지만 9월에 수비 도중 큰 부상을 했다. 재활에 최대 8개월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강정호는 벌써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있다. 빠른 회복력을 보여주고 있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다. 강정호가 스프링캠프에서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해도 당분간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려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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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의 볼을 받게 되는 리그 톱 포수 몰리나는 왼손 엄지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다. 몰리나는 8년 연속 포수 골든 글러브 수상에 빛나는 팀전력 기둥이다. 폭스스포츠는 '몰리는 여전히 팀 라인업에 힘을 더하는 선수이자, 투수들의 에너지원'이라고 평가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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