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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협회는 23일 해명 보도자료에서 '전 집행부로부터 인수인계 과정의 오류로 인해 일부 기금과실금이 경상비로 사용된 것에 대해 유감으로 생각하며 이 건에 대해서 이사회에 보고하고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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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전용을 은폐하려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밝히고 이에 대한 이해를 구하려고 한 것일뿐 은폐를 시도한 것은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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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협회는 '2014년 발생한 검찰수사로 인해 문체부 지원금의 중복 정산건이 발견됐고 7억원에 이르는 지원금을 반환했다. 이 건은 2014년 7월 15일 이사회에 보고하고 승인을 받은 사안이다. 이사회 승인을 받지 않아서 문제가 된 사안은 2015년 1월 이병석 전 회장 재임 당시 집행한 건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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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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