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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에 따르면, 나바로는 경찰 조사에 상당히 위축된 상태이며 공항 검색대에서 적발된 권총 실탄이 자신의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가져온 것이긴 한데, 가방에 들어있는 지 몰랐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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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 롯데 구단은 22일 "경찰과 검찰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본인으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고 신속하게 처분을 결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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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홈런에 기대가 컸던 지바 롯데로선 충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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