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장윤정이 외간남자로부터 일방적인 속옷 선물을 받아 당황했던 아찔한 사연을 공개한다.
오늘(23일) 밤 11시 방송 될 TV조선 <호박씨>에서 장윤정은 스타들의 스토킹 피해 사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도 경험이 있다. 내가 사는 아파트 1층 현관에서 항상 날 기다리는 남자가 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나 빨간 속옷, 레이스 속옷 등을 선물했다"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그 속옷을 입은 내 모습을 상상할거라 생각하니 너무 불쾌했다. 알고보니 번듯한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더라"고 밝혀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 그 사람이 다니는 회사에 직접 얘기를 했고, 그 후 회사에서 징계를 받았다고 들었다. 그렇게 정리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장윤정의 생생한 경험담 외에도 60대 남성으로부터 끈질긴 연락을 받으며 스토킹을 당한 배우 양금석, 한 남성 팬에게 11년 동안 지속적으로 스토킹 피해를 받은 가수 김창완, 무려 20년 동안 동성인 여성에게 스토킹을 당하다 금전적 협박까지 받은 배우 김미숙 등의 피해 사례를 알아본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 100억대 빚에도 콘돔 사업 중 "아이들에게도 아빠 콘돔 쓰라 해" ('짠한형')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조혜련, 취업 실패로 韓 떠난 아들 고민 "결혼 늦게 하지 말라 해" ('임하룡쇼') -
쥬얼리 이지현, "그 소문 사실입니다"...미용실 영상 하나로 난리난 이유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다운증후군 서은혜, 카페 오픈 후 ♥조영남과 부부싸움 "나한테 화낸 거 같아 무서워" -
'프러포즈도 유출되더니'...옥택연, 결혼식도 도둑 촬영→첫 행보는 김혜윤 응원 [종합]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