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시즌 상반기 K리그 명예기자단이 첫 모임을 열고 앞으로의 활동방안을 논의했다.
프로축구연맹은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K리그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축구팬과 소통할 '2016 상반기 K리그 명예기자단'의 첫 모임을 가졌다.
올해로 12년째 운영되고 있는 K리그 명예기자는 매 라운드 K리그 경기장에서 일어나는 소식들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주요 포털 사이트 및 K리그 공식 홈페이지(www.kleague.com), 블로그(blog.naver.com/withkleague),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KLEAGUE), 트위터(@kleague), 인스타그램(kleague) 등을 통해 축구팬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맡는다.
2015시즌에는 리뷰 영상 콘텐츠, K리그 클래식 12색 썰전, 웹툰 '아마도 축구만화', 초보팬을 위한 '축구용어사전', 명예기자가 알려주는 'K리그 직관 사용설명서'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K리그 명예기자에게는 K리그 현장을 취재할 수 있는 출입증과 취재 지원비가 제공되며, 우수 명예기자에게는 특별 취재 기회가 부여된다. 또 연맹이 주최하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우선 초청되고, 축구 산업 종사자 특강 및 관련 분야의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2005년 1기부터 활동을 시작한 K리그 명예기자는 참신한 콘텐츠로 축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해왔으며, 주요 포털 사이트와 요청 언론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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