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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라인업에는 방탄소년단, 소녀시대의 태연, 슈퍼주니어의 규현, 더블에스301(Double S 301), 몬스타엑스, 스피카(SPICA)가 이름을 올렸다. 국내는 물론 중동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K팝의 위상을 드높일 전망이다. 특히 참여 아티스트들은 현장에 마련된 K팝존에서 팬미팅(Meet & Greet)과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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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란의 경제 제재 해제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동 시장에서의 첫 개최라는 점에서, 한국 기업들이 한류 문화를 바탕으로 현지 고객들에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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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N(케이콘)'은 단순한 페스티벌을 넘어 K팝,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융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컨벤션형 페스티벌이다. 문화, 서비스, 제품, 마켓 등이 하나의 문화콘텐츠로 결합된 형태로, 유관 산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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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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