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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는 유튜브에 공개된 홍보 영상에서 "작년 첫 해외 단독 콘서트 'PINK PARADISE in Singapore'에서 정말 좋은시간 보내 싱가포르 팬 여러분을 항상 그리워하고있었다. 팬분들과 소통하도록 멋진 무대는 물론 재미있는 게임지까지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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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는 지난해 첫 해외 단독 콘서트 'PINK PARADISE in Singapore'에서 총 3000석 규모의 공연장을 모두 매진시키며 성공적인 해외진출의 신호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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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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