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23일 2월의 문화가 있는 날 '아름다운 로비음악회'를 24일 저녁 6시 15분 광화문 금호아시아나 사옥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월 아름다운 로비음악회에서는 리코더 연주자 염은초가 '바흐, 비발디 그리고 비욘드'라는 제목으로 음악회를 선보인다.
금호영재출신의 염은초는 2012년 독일 니더작센 국제 리코더 콩쿠르의 우승자로 유럽 중심의 국제무대 및 국내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염은초는 비발디의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콘체르토, 비탈리의 샤콘느 등 클래식 레퍼토리와 더불어 캐논, 섬집아기 등 친숙한 음악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에드가 노(비올라)와 송민제(첼로), 박소망(바이올린), 김재원(쳄발로, 오르간)등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 더욱 풍성한 음악회를 만들 계획이다.
광주 유·스퀘어 유?스토리에서도 24일 저녁 6시부터 통키타 그룹 프롤로그를 초청해 관객들에게 친숙한 가요 및 팝송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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