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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쇼핑몰을 운영하는 딸의 갑질을 폭로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차오루는 엄마의 사연을 듣고는 "딸 편에 서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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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는 엄마가 보호하느라 연애도 못하게 했다. 지금 서른 살인데 인생 즐겨보지 못해서 아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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