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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41회에서도 유아인은 소름 돋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역사가 스포일러지만 유아인의 다채로운 연기는 긴장의 끈을 부여잡고 '육룡이 나르샤'를 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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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도전은 이방원의 손발을 더욱 꽁꽁 묶었다. 이방원에게 떨어진 선택권은 단 2가지. 거제로 5년간 내려가 있는 것과 명나라 사신으로 떠나는 것. 이방원은 "차라리 명의 사신으로 가서 그곳에서 나랏일을 하다 죽겠다."고 목숨을 보장받을 수 없는 길을 택했다. 이어 "1년 안에 금의환향 하겠다"고 이를 악물며 후일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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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유아인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이방원의 모습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이성계에게 인정 받지 못한 아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는 목숨을 건 도박을 택하는 대범함,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함을 잃지 않는 기개 등 다양한 얼굴을 지닌 이방원을 매 순간 임팩트 있게 담아내며 시청자를 몰입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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