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봄의 문턱에 들어서자 겨우내 운행을 중단했던 '아마존 익스프레스', '썬더 폴스' 등 에버랜드 대표 급류 어트랙션들을 본격 가동한다.
먼저 보트를 타고 580m 급류를 즐기는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오는 26일에, 지난 해 새롭게 탄생한 슈퍼 후룸라이드 '썬더 폴스'는 27일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 6일부터 가동에 들어간 에버랜드 최고 인기 놀이시설인 나무로 만든 롤러코스터 '티 익스프레스'와 함께 겨우내 운행을 중단했던 시설들이 모두 운행하면서 에버랜드의 모든 어트랙션들이 풀가동하게 된다.
단, 어트랙션 오픈 일정 및 운영 여부는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겨울 운휴 기간 동안 에버랜드는 어트랙션별 안전 및 시설 점검을 진행해 안전하고 짜릿한 체험 제공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한편 온(溫) 유수풀, 노천 스파 등 따뜻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겨울 시즌의 캐리비안 베이는 오는 3월 1일까지 운영된다. 겨울 시즌을 마친 캐리비안 베이는 3월 2일부터 50일 동안 편의시설 정비를 위한 휴장에 들어간 후, 4월 23일 재오픈할 예정이다.
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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