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차오루가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의 '얼짱 여고생 CEO'편에는 쇼핑몰 CEO 딸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어머니가 출연해 고된 일상을 토로했다.
어머니 일과를 살펴보니 딸의 쇼핑몰 업무 중 대부분을 도맡아서 하고 있었다.
어머니는 어린 두 동생을 키우는 와중에도 5포대가 넘는 택배 포장을 하는 것은 물론 고객 전화 응대, 게시판 답변 업무 등 쉴 틈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딸에게도 속사정은 있었다. 딸은 홈페이지 총 관리를 직접 하는 등 새벽 동대문 시장에서 밤을 새며 시장 조사를 하고, 판매할 옷을 구매해 스타일링부터 피팅 모델까지 바쁜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
이 어머니는 고된 노동에도 딸 사업을 함께 하는 이유에 대해 "딸이 귀가 얇다. 사기를 당한 적도 있고 남자들이 돈을 노리고 접근한 적도 있다"며 걱정이 돼 같이 일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차오루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사기를 당해도 다 경험이다. 인생은 완벽하지 않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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