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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 41회에서 이방원에게 절체절명의 위기가 들이닥쳤다. 정도전이 놓은 덫에 걸린 것이다. 그에게 정도전은 두 가지의 선택지를 내놓았다. 하나는 거제도에서 5년 동안 지내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사신으로 명나라에 가는 것. 명나라 행은 목숨이 보장되지 않은 선택이다. 하지만 이방원은 보란 듯이 하륜(조희봉 분), 무휼(윤균상 분) 등 자신의 사람들을 이끌고 명나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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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2월 23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이 이방원의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엿볼 수 있는 촬영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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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으로도 이방원과 주체 사이에 감도는 팽팽한 긴장감을 짐작할 수 있다. 그 동안 이방원은 수많은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매번 번뜩이는 지략과 빠른 상황판단력으로 위기를 극복해왔다. 이토록 자신을 경계하는 인물 주체에게서, 이방원은 목숨을 보존할 수 있을까? 이방원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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