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4살 연하 남편 윤은채와 최초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걸크러쉬 끝판왕, 쎈 언니들이 왔다' 특집으로 뮤지컬배우 차지연과 배우 이엘이 출연했다.
이날 차지연은 남편이자 뮤지컬 배우인 윤은채를 최초로 고백했다. 이엘이 직접 내리는 커피를 맛보러 가는 중 차지연은 남편 윤은채에게 전화를 했고 한걸음에 달려 왔다.
차지연과 윤은채는 커플 옷을 자랑하며 깨가 쏟아지는 신혼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은채는 "'라이온킹' 할 때부터 팬이었다"면서 "'드림걸즈'를 같이 한다고 했을 때 진짜 좋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내 차지연은 정말 사람냄새가 많이 나는 사람이다"라며, "갖은 풍파 속에서 엇나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잘 버텨준 아내에게 감사하다"면서 속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차지연은 윤은채에게 프러포즈를 받은 당시를 회상하며 "공연이 끝난 후 배우들이 전해주는 꽃을 받으며 반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너무 좋아서 울었다"는 차지연은 "울면서 욕했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 100억대 빚에도 콘돔 사업 중 "아이들에게도 아빠 콘돔 쓰라 해" ('짠한형')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조혜련, 취업 실패로 韓 떠난 아들 고민 "결혼 늦게 하지 말라 해" ('임하룡쇼') -
쥬얼리 이지현, "그 소문 사실입니다"...미용실 영상 하나로 난리난 이유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다운증후군 서은혜, 카페 오픈 후 ♥조영남과 부부싸움 "나한테 화낸 거 같아 무서워" -
'프러포즈도 유출되더니'...옥택연, 결혼식도 도둑 촬영→첫 행보는 김혜윤 응원 [종합]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