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서강준이 김고은에게 다시 한 번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백인호(서강준)이 다시 한 번 홍설(김고은)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백인호는 홍설에게 포옹을 했다. 이에 집으로 돌아온 홍설은 "요즘 안 좋은 일이 많지 않았냐. 위로를 받고 싶었던 것 같다. 곰인형처럼. 아니면 머리가 획 돌았나 보다"라고 횡설수설했다.
이에 백인호 역시 "백인호 미친놈. 나 진짜 왜 그랬지"라며 머리를 감쌌다.
하지만 이후 홍설은 백인호를 피해 다녔다. 자신을 피해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는 홍설을 발견한 백인호는 "너 좋아하는 거 맞아. 그런데 안아달라거나 어쩌겠다는 거 아니야. 이건 내 마음이니까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그러니까 쓸데없이 나 피하지 마. 내가 고마우면 그러면 안 되지. 맞지?"라고 덧붙였다. 서강준은 김고은의 컵라면 옆에 김치를 남기고 자리를 떠났다.
이후 혼자 집으로 걸어오던 백인호는 "한달만 행복하자"라고 스스로에게 외쳐 눈길을 끌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 100억대 빚에도 콘돔 사업 중 "아이들에게도 아빠 콘돔 쓰라 해" ('짠한형')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조혜련, 취업 실패로 韓 떠난 아들 고민 "결혼 늦게 하지 말라 해" ('임하룡쇼') -
쥬얼리 이지현, "그 소문 사실입니다"...미용실 영상 하나로 난리난 이유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다운증후군 서은혜, 카페 오픈 후 ♥조영남과 부부싸움 "나한테 화낸 거 같아 무서워" -
'프러포즈도 유출되더니'...옥택연, 결혼식도 도둑 촬영→첫 행보는 김혜윤 응원 [종합]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