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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승부는 결정난 듯 보인다. 무리뉴 전 첼시 감독에게 기운 듯하다.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는 '무리뉴 감독은 계약기간 3년, 연봉 1500만파운드(약 260억원)에 맨유 지휘봉을 잡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세부협상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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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있는 반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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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긱스 코치가 맨유 감독이 될 수 없는 또 한 가지 이유를 꼽았다. 바로 '경험'이었다. ESPN은 '긱스가 맨유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맨유 감독직을 맡게 된다면 리그 우승이란 목표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경험 많은 감독이라도 어려운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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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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