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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주최, 전북축구협회 주관으로 16일부터 전북 군산시에서 열리고 있는 2016 금석배 축구대회는 전북 군산 출신 국가대표 선수였던 고 채금석 선생의 축구 열정과 후진 양성 업적을 계승하기 위해 1992년 창설된 역사 깊은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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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인천 광성중은 1승2무의 기록으로 조별 예선(1조 2위)을 통과했다. 본선 토너먼트에서는 16강전(22일)에서 전북 현대 U-15 금산중를 만나 3대3로 비긴 뒤 승부차기 승리를 거뒀고 8강전(23일)서는 전북 완주중에 4대1 대승을 거두며 가뿐히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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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이성규 감독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선 인천 U-12팀 역시 금석배 4강에 올랐다.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승승장구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인천 U-12팀은 25일 광주FC U-12팀과 결승행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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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 광성중과 경기 정왕중의 금석배 중등부 준결승전은 25일 오전 11시 대야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 U-12팀과 광주 U-12팀의 초등부 준결승전은 같은 날 오후 12시 군봉배수지구장에서 각각 펼쳐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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