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폴 포그바(유벤투스) 영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다음 시즌 맨시티 지휘봉을 잡는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과 함께 대대적인 개혁을 예고하고 있다. 엄청난 투자로 특급 선수들을 영입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선수가 포그바다. 포그바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으로 불리고 있다. 맨시티는 지난 여름에도 포그바 영입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기류가 바뀌고 있다. 포그바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 지휘봉을 잡는다는 소식을 듣고 맨시티행에 긍정적인 인터뷰를 하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구단간 합의만 이루어진다면 포그바 영입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그바는 현재 유벤투스 선수다. 그는 매우 강하고 젊다. 그는 그의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가 유벤투스에서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내가 그를 코치하고 싶냐고? 이는 나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고, 클럽에게 달려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동엽, 100억대 빚에도 콘돔 사업 중 "아이들에게도 아빠 콘돔 쓰라 해" ('짠한형') -
서울대 출신 래퍼 제리케이, 뇌종양 투병 중 오늘(27일) 별세…향년 42세 -
조혜련, 취업 실패로 韓 떠난 아들 고민 "결혼 늦게 하지 말라 해" ('임하룡쇼') -
쥬얼리 이지현, "그 소문 사실입니다"...미용실 영상 하나로 난리난 이유 -
"아이 없이 살기로 했다"...심진화♥김원효, 에펠탑 앞 '행복 포옹' -
다운증후군 서은혜, 카페 오픈 후 ♥조영남과 부부싸움 "나한테 화낸 거 같아 무서워" -
'프러포즈도 유출되더니'...옥택연, 결혼식도 도둑 촬영→첫 행보는 김혜윤 응원 [종합] -
'직장암 4기' 이사벨라 "기저귀 찬 채 치매 남편 간병..결국 요양원 보냈다" ('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