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남궁민이 "극중 연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2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별초대석 코너에는 남궁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남궁민은 "너무 힘들었었다. 내 성격과 반대 역할을 하느라 힘들었다"며 웃음을 지었다.
앞서 남궁민은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안하무인 재벌2세 남규만 역을 맡아 분노조절장애 연기로 시청자들을 섬뜩하게 했다.
이에 정찬우는 "남궁민씨와 함께 술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정말 착하고 부드러운 사람이다. 섬세한 사람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남궁민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온갖 사치와 막 나가는 향락으로 방탕을 일삼는 재벌그룹의 후계자 남규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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