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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최근 근황에 대해 김태우는 "뉴욕에서 이번에는 특별하게 가수 거미와 무대를 함께 꾸밀 수 있어서 즐겁게 공연했던 것 같다. 걱정했는데 공연장이 꽉 차 있어서 감사하고 기분이 좋더라. 미국 투어를 계획하고 있어서 기분 좋은 시작이 된 것 같다"라며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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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의 비밀 데이트도 들어볼 수 있었다. 김태우는 "연애했을 당시에는 스캔들이 아무래도 큰 이슈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데이트 하는 건 어려웠다. 그래서 대부분 차에서 데이트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라며 당시의 스토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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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멤버들 중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멤버를 뽑는 질문에는 "계상이형이 갈 것 같다. 다른 형들은 잘 모르겠지만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 결혼은 다들 물어본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쭌형도 많이 물어보는 편이다. 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에 장점과 단점들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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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대중이 사랑하는 국민 가수로서 부담감이 없냐는 질문에는 "작년에 있었던 일들이 국민 가수로서 부담감을 느낀 일이 아니었나 싶다. 사실 그렇게 이슈가 된 건 많은 분들이 저에 대해 안 좋은 인식이 거의 없었다는 증거라 생각한다. 많이 느끼고 배웠고, 더 진심이 담긴 음악을 만든다면 저를 싫어하시게 된 분들도 다시 사랑해주시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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