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송혜교가 다음을 기약했다.
24일 첫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첫 데이트가 무산된 유시진(송중기)와 강모연(송혜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진은 모연에게 치료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지만, 모연이 응급수술에 들어가 만날 수 없었다.
이후 모연은 시진에게 전화했고, 두 사람은 그 즉시 병원에서 만나기로 약속했다.
병원에서 모연을 기다리던 시진은 UN직원 2명이 피랍됐다는 속보를 접한 후 병원 옥상으로 향했다.
이어 시진은 자신을 따라 옥상에 올라온 모연에게 "미안하지만 이번엔 내가 바람 맞춰야겠다"고 말했다.
시진은 곧 자신이 헬기를 타고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대신 약속 하나 잡자. 다음주 주말에 만나자. 병원말고 다른 곳에서 만나자"고 데이트 신청을 했다.
시진은 "건강하게 돌아올테니까 나랑 영화보자"고 말했고, 모연은 시진의 데이트 신청을 승낙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