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허경환이 오나미를 향한 속마음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는 JTBC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허경환과 오나미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오나미는 "허경환과의 가상 부부 생활이 너무너무 행복하다"며 '허경환 앓이'를 드러냈으나 허경환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이에 장동민은 "허경환 너무한다"고 질타했고 허경환은 "형은 나비 만나고 나는 나미 만난다"며 발끈해 폭소를 유발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오나미가 마음에 들어올 때가 있다"고 숨겨왔던 진심을 고백했다. 이에 오나미가 설렘을 감추지 못하자 "그럴 때마다 정신차리라고 내가 내 뺨을 때린다"며 '허옹성'의 면모를 드러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방송은 25일 오후 11시 10분.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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