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 스타즈가 6라운드 MVP, MIP를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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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5일 6라운드 MVP와 MIP를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MVP로는 총 투표수 87표 중 42표를 얻은 변연하가 차지했다. 변연하는 40표의 첼시리(KEB하나은행)을 간신히 제쳤다. 6라운드 5경기에 출전해 평균 14.4득점 4.4리바운드 5.6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하며 전천후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기량발전상인 MIP에는 김진영이 뽑혔다. 김진영의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등의 투표 결과 32표 중 15표를 얻으며 염윤아(KEB하나은행)을 이겼다. 4경기 평균 19분44초를 뛰며 3.0득점 3.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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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연하는 개인 통산 9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다. 김진영의 MIP 수상은 처음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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