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가가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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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포르투갈 브라가에 위치한 AXA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브라가와 시온의 2015~2016시즌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브라가가 시옹과 2대2로 비겼다. 홈에서 이기지 못했지만 1차 원정에서 2대1 승리를 거둔 브라가였다. 합계 스코어 4대3으로 시온을 꺾고 16강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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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은 시옹의 몫이었다. 전반 15분 게카스가 문전으로 넘어온 패스를 지체없이 오른발 슈팅으로 브라가 골문을 열었다.
브라가가 균형을 맞췄다. 전반 27분 얻은 페널티킥을 조수에 침착하게 차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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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의 주인공 게카스가 또 한 번 빛났다. 게카스는 전반 29분 민첩한 움직임으로 찬스를 만들었고 역전골을 터뜨렸다.
브라가가 반격했다. 후반 3분 스토일리코비치가 시도한 슈팅이 시옹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승부는 2-2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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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양팀 모두 득점없이 2대2 무승부로 막을 내렸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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