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남성 매거진 긱 'GEEK'과 8명의 러블리한 소녀들, 러블리즈가 만났다.
지난해 발매한 러블리즈의 첫 번째 EP 'Lovelys8' 타이틀곡 'Ah-choo'는 요즘 걸그룹 노래답지 않게 장, 단조가 뒤섞인 독특한 멜로디와 세련되면서도 높은 완성도를 지녀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역주행송'이란 칭호도 얻었다.
현재 러블리즈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이상한 나라의 러블리즈'에 출연하며 새로운 도전 중이다.
명랑하고 씩씩한 그녀들에게 이상형에 대해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같이 있으면 편하고, 유머러스하며 저를 이끌어주는 남자가 좋아요. "(케이) "저는 착한 남자면 돼요."(베이비소울)
그녀들이 꿈꾸는 화이트데이 데이트는 무엇일까. 화이트데이에 가상의 남자친구와 딱 하루 휴가를 즐길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묻자 "같이 커피숍에 가서 케이크를 먹고 손잡고 거리를걷고 싶어요"(수정), "함께 영화 보고 그가 집까지 걸어서 바래다줬으면 좋겠어요"(진)라며 소박한 소망을 이야기하기도 했다.
동화책에서 갓 튀어나온 것 같은 8명의 소녀, 러블리즈의 인터뷰와 화보는 '32.5세 씩씩한 남자들을 위한 스타일 매거진' 'GEEK' 3월호와 긱 홈페이지(http://www.geekmag.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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