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패션 미디어 '엘르'는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원더걸스 선미와 혜림의 2016 S/S 키 메이크업 룩 화보와 그들의 유쾌한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선미와 혜림은 밝은 블루와 옐로 톤의 강렬하면서도 '쿨'한 메이크업부터, 라일락 핑크와 피치, 그린, 스카이 블루 등 부드럽지만 다채로운 원색들로 70년대 트로피컬 무드를 연출한 메이크업, 투명한 피부에 주근깨가 비춰 보이는 것을 연출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S/S 키 뷰티 룩을 선보였다.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얻게 된 한국의 판빙빙, '우빙빙' 이라는 별명에 대한 질문에 혜림은 "제 얼굴에 맞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찾은 것과 열심히 살을 뺀 게 커요"라며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 법을 찾는 것과 꾸준한 몸매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모태마름'의 대명사 선미는 건강을 위해 비타민 C를 꼭 챙겨 먹는다며, "며칠 지나면 피부 톤도 맑아지고 늦게 자고 일어나도 몸이 확실히 개운해요"라고 밝히며 빡빡한 스케줄도 견뎌내는 그녀만의 건강 노하우를 공개했다.
원조 아이돌 그룹 원더걸스는 지난해 정규 앨범 'Reboot (리부트)'를 통해 4인조 걸 그룹으로 재탄생 하며 다시 한번 그들만의 섹시함과 성숙함으로 '포텐' 을 터뜨려 남성 팬뿐 아니라 여성 팬들 까지 사로잡았다.
댄스부터 밴드까지 다양한 모습을 소화하듯 어떠한 컨셉트의 메이크업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원더걸스 혜림과 선미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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