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향'이 개봉 첫날 15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5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개봉일인 어제(24일) 전국 507개 스크린에서 2천114회 상영되면서 15만3천여명을 모았다.
'귀향'은 개봉전 예매율 1위에 등극한 바 있으며, 25일 새벽 0시 10분 기준 예매율 26.3%로 1위를 달렸다.
특히 '귀향'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할리우드 오락영화 '데드풀'보다 스크린수와 상영횟수가 적은 점을 고려하면 대단한 성적이다.
한편 '귀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픈 삶을 조명한 영화로 피해자인 강일출 할머니가 미술 심리치료 중에 그린 '태워지는이처녀들'을 모티브로 하고, 피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극영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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