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지아가 자신의 별명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씨네 초대석에는 이지아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아는 영화 취향에 대해 "그냥 끌리는 것을 본다. 남들이 다 본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생각하게 되는 영화 좋아한다. 잔잔한 영화를 좋아한다"며 "액션 영화도 좋아한다. 속 시원하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지아는 또한 자신의 성격에 대해 "사람들이 나를 블랙홀이라고 부른다"며 "내가 생각을 많이 하는지 모르겠는데, 난 받은 적이 없는데 나한테 줬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주변에서 서운하게 생각했던 적도 많은 것 같다. 그런데 나를 아시는 분은 잘 받아 주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화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이지아는 극 중 생화학 주특기의 엘리트 장교이자 특임대를 이끄는 부팀장을 연기한다. 오는 3월 3일 개봉.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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