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태민이 "가끔 담이 온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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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의 특별 초대석에는 솔로로 컴백한 샤이니 태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는 "16살에 데뷔해서 샤이니가 벌써 9년차다. 나이가 들었다고 생각이 들 때가 언제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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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태민은 "무대를 오랫동안 소화하는데, 사전 운동 같은 것 들을 안하다 보니까 몸이 굳는 것 같다"며 "그래서 잦은 부상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태민은 "담이라는 걸 진짜 몰랐는데, 담이 오면서 느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DJ 정찬우는 "그럼 우리는 죽어야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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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민은 지난 22일 첫 솔로 정규 앨범 'Press It'(프레스 잇)을 발매했다. 이어 오는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6일 KBS2 '뮤직뱅크',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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