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 속 오늘 개봉한 정통 멜로 '남과 여'가 20대 이상 여성 관객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화려한 입담과 액션의 '데드풀'이 남성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 속 청불 영화의 흥행 순항을 예고하고 있다.
2월,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 속에서 청불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영화 2편이 극장가를 찾아 눈길을 끈다.
먼저, 지난 17일 개봉한 코믹 액션 '데드풀'이 걸죽한 19금 입담과 경쾌하고 화려한 액션으로 쾌감과 재미를 선사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정의감과 책임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마블 역사상 가장 황당한 히어로 '데드풀' 만의 잔망스러운 끼와 매력으로 상대적으로 남성 팬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리며 가슴 설레는 끌림을 선사할 정통 멜로 '남과 여'는 오랜 시간 멜로 장르를 기다려온 여성 관객들의 메마른 감수성을 촉촉히 적셔주며 특별한 환호를 받고 있다. 멜로의 여왕 전도연과 사랑하고 싶은 남자 공유의 첫 커플 연기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받았던 '남과 여'의 두 주인공은 실제로 사랑에 빠진 듯한 섬세한 내면 연기와 깊은 표정 연기로, 애절하고 애틋한 사랑을 완벽하게 표현해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20대 이상의 여성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남과 여'는 누구나 겪었을 법한 '사랑'의 감정을 폭넓고 섬세하게 그려내며, 가슴 설레는 끌림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영화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판타지 같은 뜨거운 끌림을 그려낸 핀란드에서의 만남은 낯선 곳에서 사랑에 빠지는 많은 여성 팬들의 로망을 충족시켜주며 공감을 더한 강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가슴 설레는 끌림을 느끼고 싶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정통 멜로 '남과 여'는 오늘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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