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손승연이 아이유, 태민과 동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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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서는 손승연이 처음으로 출연했다.
이날 손승연은 "실감이 안 난다. 정말 나오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다. 긴장을 안 하는 편인데 손이 떨린다"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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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MC 유희열에 대해 "실제로 음흉한 걸 좋아하시는지 궁금했다"고 질문한 데 이어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MC 유희열은 "진작 얘기하지 그랬냐"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승연은 "93년 생으로 아이유, 오늘 함께 출연한 태민 씨와 동갑이다"고 밝혀 좌중을 술렁거리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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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손승연은 "열네 살 때부터 음악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3사 오디션은 물론 각종 오디션부터 가요제까지 다 나갔는데 다 떨어졌다"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방송은 26일 밤 12시10분.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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