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예배우 김민석이 반년 만에 송중기와의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24일 김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대놓고 7개월간 저를 잘 챙겨주신 중기형과 반년된 사진.이발하기 전 시진이형과의 기념컷 보다가.추억에 잠겨 본방 시청 중 몇 컷을 놓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KBS2 '태양의 후예' 촬영 중 얼굴에 피투성이 분장을 한 김민석이 송중기와 다정하게 어깨동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김민석은 소매치기 김기범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석은 극중 송혜교와 송중기의 만남을 연결해준 중요한 다리가 됐다.
오토바이 사고로 병원에 실려 온 김기범(김민석)은 자신을 도와준 서대영(진구)의 휴대폰을 훔쳤고, 김기범의 주치의 였던 강모연(송혜교)는 서대영의 휴대폰을 찾으러 온 유시진(송중기)과 만나게 된 것.
또한 과거 태권도 선수였던 김기범이 양아치 패거리들에게 맞고 있는 것을 서대영이 구해주고 병원비를 치뤘다. 김기범은 서대영에게 "어떻게 하면 (양아치 소굴에서) 나올 수 있냐"고 물었고, 서대영은 "절대 찾아올 수 없는 곳으로 도망쳤다"고 답했다. 이에 김기범은 양아치형들과 어울렸던 과거를 청산하고 서대영을 따라 입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김민석은 엠넷 '슈퍼스타K3'로 데뷔했으며, MBC 에브리원 '상상고양이', '후아유학교2015'등에 출연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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