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SBS <돌아와요 아저씨>의 라미란이 등장만으로 특급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연출 신윤섭, 극본 노혜영)에서 라미란이 저승과 현세를 연결하는 리라이프 메신저 '마야'로 첫 등장했다. 미지의 인물을 그녀만의 독보적 연기와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주 방송에서 마야(라미란 분)는 현세와 저승 사이 중유역 대합실 창구에서 얼떨결에 사망한 김영수(김인권 분)와 한기탁(김수로 분)을 심드렁하게 맞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천국행과 지옥행 티켓을 전달하는 리라이프 메신저로서 사망자들을 안내하고 관리하는 인물로 등장한 것.
또한, 이대로 죽을 순 없다며 천국행 기차에서 뛰어내린 영수와 기탁에게 "현세로 돌아가 마지막으로 정리할 기회를 드리는 게 바로 역송체험입니다"라고 탐탁지 않은 미소를 지은 채 '역송신청서'를 건네 의문을 남겼다. 이처럼, 라미란은 '마야'라는 미스터리한 인물을 자연스럽고 유연한 연기로 표현해냄과 동시에, 주인공들의 앞날에 물음표를 남기며 극의 흐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라미란, 등장부터 시선 강탈! 역시 대세는 다르다!", "라미란, 신 캐릭터에 존재감 대박인 듯!", "라미란, 앞으로의 스토리에 키를 쥐고 있는 듯!"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라미란이 출연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 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아들 외도 논란 속 '군통령' 자랑…조갑경, '라스' 무편집 등장[SC이슈] -
[공식] ‘피겨 왕자’ 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 전격 체결… “아역 배우 출신 위엄, 본격 스포테이너 행보 시동” -
주영훈 목사 父, 청담 180평家 1억5천에 급매 "지금은 수백억 건물됐다”(동치미)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김홍표, 51세에 늦깎이 딸 아빠 됐다 "부모 나이 합쳐 100살" -
‘시간당 1500만 원’ 안선영, 4050 다이어터에 직설 “주변 사람 괴롭히지 말고 건강하게”
- 1.김혜성 안타+득점 '펄펄', 프리랜드는 침묵…로버츠 감독 드디어 '빅리그 콜업' 수화기 드나?
- 2.이럴 수가! '3월 A매치 2연패' 홍명보호, FIFA랭킹까지 추락 '22위→25위'...반면 일본은 19위→18위 상승 '격차는 7계단'[오피셜]
- 3.승부차기에서 와르르 무너진 이탈리아 대표 GK가 보낸 가슴 먹먹한 메시지 "(월드컵 3회 연속 본선 실패)실망감, 슬픔에 많이 울었습니다"
- 4."손흥민을 대표팀 선발로 써야 해?" 질문과 韓 스리백에 주목한 英매체…월드컵 파워랭킹 44위 '충격 평가'→일본 8위
- 5.'한화에서 인생역전 → 충격적 OUT' 결국 류현진 집도의 만난다! 끝내 수술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