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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에서 파나마에서의 마지막 날을 맞은 박유환은 부족원들과 함께 식량을 구하러 나섰고, 오랜 공복을 끝마칠 카사바전을 흡입하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저녁 식사인 칠면조 3종 요리에 이어, 후식으로 야생 커피까지 마신 박유환은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내는 등 행복한 '정글 만찬'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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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박유환, 정글에서도 훈훈한 이 남자!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박유환, 정글 만찬 즐기는 모습 보니 완벽하게 정글 적응한 듯!", "박유환, 형을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이 느껴져 눈물 났다! 두 형제 모두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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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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