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메소드 연기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남궁민, 이동휘, 이희준. '대세 배우'는 지금 톱모델과 사랑에 빠졌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해 여름 촬영한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여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애정을 과시한 잉꼬 커플이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 교제를 시작해 7개월째 핑크빛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남궁민과 진아름. 특히 남궁민은 지난해 11월 있었던 진아름의 생일에 로맨틱한 이벤트를 펼치며 연인을 감동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난달 6일에는 이동휘와 정호연이 열애를 인정하며 예쁜 사랑을 이어가 화제를 모았다.
이동휘는 열애가 공개된 당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대세'로 떠올랐는데 여기에 열애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일과 사랑을 동시에 사로잡은 '능력자'가 됐다.
두 커플 외에도 올해 4월 결혼하는 이희준과 이혜정 커플도 대표적인 '배우-모델' 커플이다. 지난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이어간 두 사람은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최근 본지의 취재 결과 이희준·이혜정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이렇듯 남궁민·진아름, 이동휘·정호연, 이희준·이혜정은 연예계를 핑크빛으로 물들게 한 '배우-모델' 커플로 등극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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