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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전원책은 "예전 한 토론 프로그램에서 김정은을 욕한 뒤 경찰서, 국정원, 검찰청에서 우르르 전화가 왔다. 나를 걱정하며 경호를 해주겠다고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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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MC 김구라는 "보수계의 황태자 아니냐"고 전원책을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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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유시민은 "그게 아니라 비속어를 사용한 것이 심의 대상이었을 것이다"고 바로 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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