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일본 뮤지컬 여주인공 발탁 소감을 밝혔다.
강지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에 그리던 뮤지컬. 꿈이 이루어졌다. 스위트 채리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화려한 금발의 여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핑크빛 퍼를 몸에 두르고 요염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드러낸 강지영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지영이 출연하는 일본 뮤지컬 '스위트 채리티'는 1966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뉴욕의 댄스홀에서 일하는 여성의 적극적이고 헌신적인 삶을 그리고 있다.
강지영은 일본 매체를 통해 "뮤지컬 출연은 내 꿈 중 하나라고 여러 곳에서 말해왔다. 그 꿈을 실현하게 돼 기쁨에 빠져있다"며 "노래하면서 연기하는 것은 처음이라 관객들과 만나게 되는 게 기쁘면서도 매우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지영은 일본에서 연기자로 변신해 각종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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