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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이 의제와 관련 없는 내용이라고 지적했고, 사회를 보던 더민주 이석현 국회부의장이 "테러방지법에 대해 국민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것으로 관계가 있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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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의장은 "뭐가 사실이 아닌지 구체적으로 말해달라"고 요청했고, 조 의원은 "(테러방지법이) 아빠따라하기 법입니까? 그렇지 않다"고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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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은 "저도 분명히 말씀드렸다"며 맞받아쳤고, 이 부의장은 "경고했어요! 퇴장시키기 전에 빨리 가서 앉아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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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부의장은 목소리를 높여 "뭐가 사실이 아닙니까. 내가 의장직을 걸고 얘기한다. 의사진행권을 방해하지 마세요. 참을 수가 없습니다"라고 외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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